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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직원의 따스함으로 추위를 잊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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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이 댓글 1건 조회 3,368회 작성일 12-01-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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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둥이네에요.
집에 오자마자 바오하우스 또 생각나서 이렇게 들렸어요.
어제 이시간쯤에 영하 10도에 가까운 날씨에 따스한 노천욕한 생각이 나면서 또 그리워지네요.
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무엇보다도 사장님 내외의 세밀한 배려와 손님을 내 가족같이
맞아주시는 모습에 추위를 잊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특히 우리 둘째아들(?)한테 너무도 잘 대해 주셔서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사모님의 맛난 청국장 우리아들이 또 먹고 싶다는데 혹시 배달은 안될까요?
저는 죽었다 께어나도 그맛  못내고요 어디서도 그런 맛난 반찬과 청국장은 사먹지도 못할거 같아요.
딸랑 쌀이랑 고기만 가져갔는데 여려가지 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팬션의 멋진 시설보다 더욱 훌륭한 서비스에
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사장님의 해맑은 웃음과 사모님(카페에 처녀같이 아름다운 분이 사모님이나 아이가 벌써 둘이나 있다고
함에 깜놀~~)의 세심함과 직원총각오빠들의 친절함이 많이 생각날거 같아요.
담에 날씨 따셔지면 꼭 한번 더 갈께요
근데 우리 둘째아들은 어쩌죠?
날씨가 넘 추워요.
깊은 산속에서 늘 건강조심하시며 바오하우스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얀트리같은 풀빌라가 되기를
소망할께요.
굿나잇,,,

댓글목록

바오하우스님의 댓글

바오하우스 작성일

안녕 하세요..
잘 도착 하셨는 지요?
아무쪼록 저희 바오하우스에 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요
혹 지나시다 청국장 드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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