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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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환 댓글 1건 조회 7,897회 작성일 12-02-06 02:09본문
덕분에 이번 주말도 너무 잘쉬고 잘즐기다 왔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와인서비스도 너무 감사하게 잘받았구요^^
저희가 드라이한 와인을 못먹는다고 하니까 입욕제를 서비스로..ㅎㅎ
와이프도 바오하우스는 깔끔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이번주말도 잔잔하니 좋았네"이러더라구요 ㅎㅎ
1월 2월은 한번씩 다녀왔으니까. 꽃피는 봄에 한번 더가려고 계획하고 있구요.
어쨋던 봄에 또 놀러갈게요^^
그때까지 다들 안녕히 계세요~
사장님의 친절한 와인서비스도 너무 감사하게 잘받았구요^^
저희가 드라이한 와인을 못먹는다고 하니까 입욕제를 서비스로..ㅎㅎ
와이프도 바오하우스는 깔끔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이번주말도 잔잔하니 좋았네"이러더라구요 ㅎㅎ
1월 2월은 한번씩 다녀왔으니까. 꽃피는 봄에 한번 더가려고 계획하고 있구요.
어쨋던 봄에 또 놀러갈게요^^
그때까지 다들 안녕히 계세요~
댓글목록
바오하우스님의 댓글
바오하우스 작성일
아이의 하얀 털코트와 소파가 넘넘 잘어울리는 컷이네요. 사진 찍으신 센스가 줄줄~~^^
두번째 방문에 어떤 서비스로 보답해 드릴까 고민 많이했는데 좋은시간 보내고 가신거 같아 마음이 참 좋네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