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어제 3시경 도착했던  서울... 세 가족입니다.
오늘  새벽 5시에  나와서 인사도  못하고 왔어요  월요일 출근길에 길이 좀 막혀  아이들 등교시간에 겨우  마쳐 도착했어요..
친절히  잘대해주셔서  편히  잘있다왔어요 
 서울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학교를 가고.어른들은 출근하고...전  바로  좋은 기억가득 후기를? 올립니다.
어~하다보면  잊어버릴까봐요.
완전 강추. 바오하우스 ~~♡
이쁜 바오하우스 사진 많이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용량이  커서 그런지  다른이유때문이지  지금 사진이  안 올라가지네요 
아마 편집이  필요한가봐요
사이트  사진 그대로 .. 아니 더이쁘고  편안한 공간 바오하우스에서 정말  내집처럼 느끼게 해주신  직원 오빠들?(흠 ..쿨럭~) 덕분에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왔어요
조만간  사진 잘 정리하고 편집해서  블로그에 후기  다시 올릴까해요 *^^*
유기농  상추랑  무한 리필  카페 커피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아참 늦은밤.. 카페개방해주신것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