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가족들이랑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301호에 묵었습니당!!
쨍쨍한 햇볕아래에서 풀장에서 마음껏 놀 결심을 하고 갔는데.....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나름 풀장에서 재밌게 놀았어요~~  사진으로 봤을땐 좀 작아보였는데 넓직하더라구요~~
놀기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용!!!
저녁에 먹는 바베큐는 또. 최고였습니다~~ 그동안 펜션 여러군데를 가봤지만 바오하우스의 바베큐그릴은 정말..처음보고
고기는 몇십분 두어도 타지도 않고..(신기해용ㅋㅋ)  고기맛은 더 좋게해줬어요~ 또 깔끔하고해서 정말 편하게 고기먹었어용~~
아직까지도 생각나요!!또 먹고싶어요...ㅠ ㅅ ㅠ
아침에 조식서비스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샌드위치도 맛있궁 갓 로스팅한 커피도 주셨는데 밖의 경치를 보며 마시니 ㄷ ㅓ 맛이
일품이었어요~!!
부모님도 너무 흡족해하시면서 좋으셨다고 다음에 2박으로 여유있게 놀다 오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하신거 첨 봤어요
ㅋㅋㅋㅋㅋ  직원분들 너무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편하게 재밌는 여행 하고왔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건강하세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