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폭설로 인한 예약환불 안되는 점,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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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영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3-12-30 09:56본문
오늘 출발일인데, 어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어, 넘 속상합니다.
목숨을 무릅쓰고
돈 아까워 바오하우스에 운전을 해서 가야하나요?
40여만원에 해당하는 돈을 그냥 버려야 하나요?
대설주의가 1주전부터 내린 것도 아니고,
정말 급작스레 이리된 건데..
내일 오전까지 계속 눈비가 내릴 거라고 하는데..
규정만 따지고
숙박 연기도 안된다하고
본인들 숙박 규정만 따지고 있으니
정말 속상합니다.
돈 40만원이 그리 작은 돈입니까?
목숨을 무릅쓰고
돈 아까워 바오하우스에 운전을 해서 가야하나요?
40여만원에 해당하는 돈을 그냥 버려야 하나요?
대설주의가 1주전부터 내린 것도 아니고,
정말 급작스레 이리된 건데..
내일 오전까지 계속 눈비가 내릴 거라고 하는데..
규정만 따지고
숙박 연기도 안된다하고
본인들 숙박 규정만 따지고 있으니
정말 속상합니다.
돈 40만원이 그리 작은 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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